현대자동차가 외근 영업 여사원의 근태를
확인하겠다며 집앞까지 사람을 보내
'몰래 촬영'을 해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KBS news-
- 몇달간 매일 외근 길게 나감
- 회사에서 추적
- 매일 집에 세시간씩 놀다옴
- 영상토대로 해고
- 반박
- 법원: 이례적으로 해고 ㅇㅋ
- 노조 : 근로자편 빼애액
이 뉴스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뻔뻔하다 근무시간 3시간을
집에서 보내고도 해고가 부당하다고
항소를 해?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네
하루 3시간씩 집에서 펑펑 놀고
고연봉 받고 해고됐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소송건 사람이
이해안되네요.
이 사례는 회사가 정당한 것 같아요.
현대차 응원합니다.
대법원 감사합니다.
저렇게 해고를 해서라도
일자리 창출 부탁드립니다.
근태가 불량한 직원은 바로바로
짤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제보한 제보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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