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7 에서 '경제기자M'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취재활동을 해 온
MBN 보도국 이연제 기자가 숨졌다고 합니다.
고(故)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어제(23일)
만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MBN에 입사한 이 기자는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부에서
활약했었다고 합니다. - MBN news -
"이연제"기자는
미스코리아 출신 기자로
열심히 그리고 활발히 활동했는데
정말 안타깝고 슬픈 소식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26살에 기자가 되었다면 노력 마니하면서
살았다는건데.... 꽃도 못피우고 져버린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아픔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안타깝네요..이연제 기자님 하늘 위에서는 부디 편하게쉬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찡합니다.
우연히 본 기사 넘 맘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께도 위로의 글 남깁니다.
여럿 위로의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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